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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소극적인 사람의 심리

여러분 주위에도 소극적인 성향의 친구나 지인이 있나요?

요즘엔 MBTI 중 E(외향형)와 I(내향형)으로 많이 구분 짓고 있는데요.

보통 소극적인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상처받고 싶지 않다.

소극적인 사람의 심리는 '상처받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종류의 사람은 보통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상처가 트라우마가 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패할 거라면 행동하고 싶지 않다' 혹은 '저 사람이 나에게 화날 거 같으면 먼저 피하자'라는 마인드가 생겨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방어하는 자세가 되어버립니다.

 

 

 

2. 부정적인 사고방식

어떠한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 '즐거울것', '보람이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것보다

'귀찮다', '나와는 맞지않다' 등과 같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거예요.

 

또 만약 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이 날 비웃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3. 자신감이 없다

소극적인 사람은 자신에게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동하기 전부터 본인은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무언가에 도전할 기회가 별로 없고,

좀처럼 성공해본 기억이 없기 때문에 난 할 수 없다 하는 악순환에 빠져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소극적인 모든 사람의 심리가 이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에 있었던 어떠한 트라우마로 인해 소극적으로 변하는 경우가 더 많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