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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 둘 것

예쁘고 정리정돈 잘된 집의 3가지 공통점

  

  

  

항상 아름답게 정돈 된 집은 '모든 물건은 사용하고나면

반드세 제자리에' 라는 원칙이 정해져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언제나 집안의 구석구석

모든곳을 깔끔하게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집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것만 지키면 일단 깨끗하게 보인다'를

테마로, 단 3개의 법칙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바닥이 깔끔 하다.

잘 정리되어 있는 집들은 바닥에 물건을 놓지 않습니다.

쇼핑백이나 옷, 가방을 바닥에 직접 두고 있다면

그것을 바닥 이외의 장소로 이동시키세요.

  

  

  

또한 식탁이나 거실 테이블 등에도

불필요한 물건은 비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념이나 식품, 신문, 전단지가 계속 나오면

부엌이나 신문지통으로 이동시킵니다.

  

  

  

이점을 지키기만 해도 정리정돈이 잘 된 집으로

보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덧붙여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어지러진 집"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물건을 어지럽힌다고 합니다.

   

  

  

  

2. 바닥과 벽면이 많이 보인다.

아름답게 정돈 된 집은 '바닥'과 '벽'이 많이 보입니다.

넓은 공간으로 보이기 위해서는 '평면'의 존재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가구의 점수가 많아도 바닥이나 벽과 비슷한 색상을 선택하고,

커튼의 색상을 벽과 같은 계열의 색상으로 선택하는 등의

노력으로 바닥과 벽(평면 부분)을 더 넓게 보이게 연출 할 수 있습니다.

    

  

  

  

3. 물건이 공간과 잘 어울린다.

그렇다고는 해도, 샴푸나 티슈 등 아무래도

꺼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 물건은 세련된 디스펜서나 케이스에 옮겨서

비치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공간이 아름다워질 거에요!

  

  

  

어떤가요? 당신의 방은 이 3가지 포인트를 지키고 있나요?

당장은 무리라도 이 3개를 의식하고 생활함으로써

점점 방이 정리될것입니다.

  

  

  

정리된 집으로 가꾸기 위해 가장 먼저 추천하는 것은

3번의 멋진 디스펜서 또는 케이스를

사오는 것 부터 시작하는 것 입니다.

  

  

  

새로운 것을 사는 방식이 기존의 것을 버리는 것 보다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자, 오늘부터 시작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