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결혼어플 자기야 광고
인생에 대한

솔직하지 못한 사람의 심리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어드바이스를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본심과는

다른 말을 한다거나, 솔직하지 못하는 자신이 싫어진 경험이

한 두번은 있지 않나요? 그럴 때 어떤 심리를 갖고 있는 걸까요?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부정당하는것이 두렵다

자신이 미움받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이 커져 자신감이 낮아지고,

자신의 존재나 인격을 부정당하는 것이 무서운 경우 이는 솔직하지

못한 가장 큰 원인으로 여겨집니다.

 

 

 

 

2. 프라이드가 높다

프라이드가 높고, 상대의 좋은 점을 인정할 수 없는 것도 솔직해지지 않는

원인으로 연결됩니다. 상대의 우수성을 인정하면 자신이 열등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3. 솔직함을 알지 못한다

솔직한 사람과 접하는 일이 없거나 긍정적인 기분을 표현하는 일이

없거나 하면, 솔직이라고 하는 감정을 모른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로서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솔직하게 행동할 수 없는 경우도 있죠.

 

 

 

 

4. 속마음을 들키는게 부끄럽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거나 자신감이 없어서 속마음을 들키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솔직한 감정표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5. 자신을 걱정해 주었으면 한다

사람은 제일 힘든것이 무시당하는 것이라고 심리학적으로도 입증되어 있습니다.

자신을 의식해 주었으면 하고, 안 좋은 일이 있었을 때 집중을 받았던 경험이 있기에

솔직하지 않은 언동을 취하는 경우도 있죠.

 

 

 

솔직하지 않은 것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솔직한 것이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편안함을 줍니다. 만약 트라우마로 인하여 솔직하지 못하다면

지금까지 살아온 성격을 바꾸거나 하는 것은 어렵지만 작은 일부터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