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으로 고생할때 최고의 친구는 자기자신이다.

 

 

 

여러분은 진정한 친구가 있으신가요?

친구도 별로 없고 사교성이 없다고 하실 텐데요

사실 가장 중요한 나의 친구는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을 친구로 보도록 합시다.

자신과 친구가 된다는 표현은 매우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듣고 보면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우리는 친구라는 말을 조금 먼 거리의 다른 인물로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자신과 친구가 된다는 개념은 매우 중요합니다.

민약 당신의 친구가 공경에 빠진 경우 그 친구를 격려하거나

상담을 해주고 조언해줍니다.

이 사실을 그대로 나에게 적용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종종 잃어버립니다.

  

 

 

 

좋은 친구라는 것은 그대로 당신을 좋아해 주는 것입니다.
당신이 가진 꿈이 미래에 도움이 되도록 응원하도록 합기다.

때로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일이 벌어질 수 있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나 자신입니다.

      
      

  
좋은 친구는 정 많은 많으며 나를 이해해줍니다.

  자신이 실패하거나 어리석은 짓을 해서 힘들어도

좋은 친구는 참고 기다려 줘야 합니다.

  

 

   

 

젊은 시절에는 두렵고 막막하지만

다른 사람이 새로운 일을 도전한다고 한다면 응원해주듯이

나 또한 실패하더라도 실패한 부분을 이해해주고 감싸줍니다.

  

  

  

우리는 항상 좋은 친구들에 대한 신경을 쓰고

고민상담도 합니다. 한없이 자학감에 빠지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가 친구에게 대하듯 나 자신도 소중한 친구처럼 대해주세요.